PERSONA

휘화서음(輝畵書音), 살아있는 이야기

세스 고딘의 “퍼플 카우”에서 밝힌대로 9.11 테러사건 이후 미국 항공사들의 경영에 전반적인 적신호가 켜진 것과는 반대로 고속성장을 거듭한 제트블루(Jetblue)의 모토는 저요금, 저비용이지만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이였다. 누군들 짧은 거리라고 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겠는가?

■ 제트블루 JetBlue Airways
저요금, 저비용 항공사이면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제트블루(JetBlue Airways)는 뉴욕 JFK공항을 허브로 미국내 27개 목적지와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에 하루 252편씩 운항하고 있다. 60대의 최신형 에어버스320 기종 등을 투입하고 있으며, 올해 중에는 새롭게 9대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모든 제트블루항공 좌석은 여유로운 가죽의자를 채택하고 있으며, 모든 좌석마다 24개 채널수신이 가능한 위성텔러비전이 장착 돼 있다.

그런데..우리네 시장에도 이런 리마커블 마케팅을 추구하는 항공사가 생겼다.
제주에어가 바로 그것인데 빠르면 6월부터 청주∼제주,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내 서비스도 거의 없고(어차피 다른 항공사도 30분 정도의 운항에서 기내 서비스 많이 안한다) 기내식도 없다. 수화물도 공짜로 싣지 못한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자리 배정도 없기 때문에 먼저 타는 사람이 아무 곳에나 앉으면 된다(이건 좀 -.- 이왕 인터넷이면 자리배정도 자기가 할 수 있게 해야지.)
이젠 여기에 추가되는 서비스가 문제구먼, 그리고 틈새 항공 노선도 개척하는 노력을 하면 제주도까지 5~6만원에 왔다갔다 할 수 있겠네. 룰루~~ 올해는 제주도나 놀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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