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휘화서음(輝畵書音), 살아있는 이야기

오늘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멘토님께 새해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기도 전에 우선 앉으라고 하시며 저의 한달간 생활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보던 멘토님을 보며 ‘역시 오늘도 마찬가지구나’싶어 속으로 조금 웃었습니다.
오늘 들은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듣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를 파악하고(요즘 주변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는지 물어보셨음)
2. 발전의 피라미드에서 전략가로서의 발전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파악하고(자기개발->자기경영->전략가->경영자로의 발전의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음)
3.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비슷한 인생의 역할모델을 정하고 이들을 벤치마킹하는 방법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Long term life goal 을 성공시키라

그 중, 멘토님이 말씀하신 역할모델들에 대해서는 조금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서 가장 나를 어렵게 한 것이 바로 이 Long term life goal이였기 때문입니다. 저의 역할 모델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멘토님의 역할모델들을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가정의 역할모델 -> 강영우박사님
–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이나 하지 않는 것을 가족에게 권유하지 않았다.
– 맹인최초의 미국유학생(맹인은 유학을 할 수 없다는 법률수정)
– 유학 3년 6개월만에 피츠버그 대학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철학박사
– 일리노이 대학교수
– 큰아들을 하버드 의대->안과의사, 작은 아들을 듀크대->미상원 최연소 고문변호사 로 키워냄
– 백악관 직속기관인 국가장애위원회 차관보
– 미국 명사 및 세계 명사 인명사전에 등재
– 2008년 국제로터리 인권상
– 2006년 미국 루스벨트 재단 선정 127인의 공로자
– ‘눈먼 새의 노래’ 드라마의 주인공
말씀.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것.
– 이와이 다케오와 루즈벨트를 역할 모델로 정하고 노력한 자신의 과정
– 보통 사람들은 비논리적이며 비합리적인 생각을 한다.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라.
– 선행을 하면 이기적인 생각에서 비난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그런 것에 개의치말고 계속해서 선행하라.
– 성공하면 그릇된 친구도 생기고 아첨배도 생기게 된다. 그래도 성공하라.
– 오늘 선한 일을 해도 잊혀질 수가 있다. 그래도 계속 선행하라.
–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면 불이익을 당할 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인생을 살라.
– 대의를 품고 살다보면 졸장부에 의해서 쓰러질 때가 있다. 그래도 선명한 비전과 큰 꿈을 가지고 인생을 살라.
– 보통 사람들은 약자를 좋아하지만 강자를 따라간다. 그래도 당신은 소수의 약자를 위해 투장하는 사람이 되라.
– 여러 해 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루밤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계속 탑을 쌓아 올려라.
–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을 받을 수 가 있다. 그래도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라.
–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이 세상에 주고도 발길로 차이고 이로 물어 뜯길 수가 있다. 그래도 당신이 가진 최선을 주라.
2. 사회, 베품의 역할모델 -> 박원순변호사
– 검사, 인권변호사, 참여연대 사무처장, 성공회대 겸임교수,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기부 문화와 나눔 문화 확산
– 참여연대와 희망제작소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분출
– 소셜 디자이너
말씀.
– 직업에 대한 넓은 안목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도전 정신을 강조
– 미래, 틈새, 전문, 공익 이라는 4가지 요소를 직업을 찾을 때 적절하게 조합하고 생각한다면 새로운 시대에 영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도전 하세요.
3. 1인 기업가로서의 역할모델 -> 윤은기님, 공병호님, 구본형님
4. 강사로서의 역할모델 -> 조벽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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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변호

    2011-02-25 at 9:50 오후 |

    박원순 변호사님과 강영우박사님을 알게 되었네^^
    오늘 하루 좀 열받고 한편으로 꿀꿀했는데
    종선이 블로그를 들어와보고 좀 나아졌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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