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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화서음(輝畵書音), 살아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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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Chris Lonsdale의 외국어에 대한 TED강연입니다.

The below video features Chris Lonsdale, creator of Kungfu English and author of The Third Ear, explaining how anyone can learn and become fluent in a second language within six months.

dynamiclanguage says,

We highly recommend you watch the full video; whether you believe it’s possible to learn a new language in six months or not, Lonsdale offers sound studying advice. Here are a few of our favorite tips:

  • Practice mixing the language around. Lonsdale says, “If you’ve got 10 verbs, 10 nouns, and 10 adjectives, you can say 1,000 different things.” Just like how babies learn their first language, it’s important to experiment and create new phrases.
  • Get a “language parent.” Lonsdale defines a great language parent as someone who will work hard to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even when you’re wrong), uses words you already know, confirms understanding with correct language, and does not correct your mistakes. (The latter idea is surprising for many, but current linguistic theory states that, for children, making errors is a vital part of learning, and correcting these issues is pretty much pointless. This concept doesn’t really differ for adults.)
  • Study the face – specifically the mouth – of a native speaker. Languages differ greatly in pronunciation, and many use sound formations that aren’t found in your first language. Lonsdale argues that you may need to teach your body how to make certain vocal movements, and the best way to do this is learning from an expert!

회사탈출의 기회

우리회사에서는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외부강연을 가집니다. 외부사람의 입장에서 우리회사를 평가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강연자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가급적 들으려고 하죠.
이번 강연에는 유명블로거이자 웹 컨설턴트이신 블루문님이 사내 강연하러 오셨습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 하나의 질문에 5가지의 대답을 해보자!
기획 / 개발 / 디자인 / 마케팅 / 운영 이라는 웹서비스의 가장 근본적인 5가지 상식의 관점에서 5가지의 입장에서 선 대답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가장 유명한 대상중의 하나이면서 햄릿 스스로 고뇌를 견디지 못하고 독백으로 읊조리게 되는 영혼 자체를 반증하는 한마디.
그만큼 햄릿은 우유부단하고 생각만 많고 때로는 답답한 그런 존재였다. 게다가 극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전이라는 난해함과 고루함. 지나친 존재감과 진지함’등이 가끔은 햄릿을 더 지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릿은 적어도 나에게는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였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대사로 대변되는 햄릿 대사들은 나의 페부를 찌르는 것들이었다. 또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까지 찬탈한 숙부에게 뜨거운 적개심을 삼키면서도 복수의 칼을 들고 고뇌하는 햄릿에서는 사람다운 냄새가 나서 좋았다. 이렇듯 햄릿은 행동보다 생각이 앞서는 사유의 인물이다(결정적으로 내가 너무나 심하게 이런 타입이기도 하다)
내가 본 유인촌의 햄릿(2000년)은 보다 지적인 존재여서 내면이 가진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고, 김석훈의 햄릿(2002년)은 보다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였다.
그리고 오늘 본 뮤지컬햄릿의 햄릿은 이제까지의 그 누구보다 역동적인 햄릿이였다.
햄릿, 거투르트, 오필리어, 폴로니우스등의 새로운 해석에 의해서 햄릿이라는 이름이 빠져있던 고뇌와 번민뿐에서 벗어나 ‘사랑을 통해 전개되는 새로운 이야기’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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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엠 코헨은 작곡가, 작사가, 극작가, 프로듀서, 댄서 겸 뮤지컬 배우였다. 여기서의 과거형은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전까지 그가 누구인지 몰랐었기 때문이다.
뮤지컬의 대사중에도 나오지만 뮤지컬에서 쓰이는 노래와 노래 사이를 대사로 연결하는 포맷을 처음으로 개발한 주인공이란다. 또한 500여 싱글 넘버, 51개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작곡했으며 그의 탭 댄싱은 무대 위 탭댄스를 브로드웨이 쇼 자체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은 신화적인 존재. 브로드웨이의 전설
회사에서 좋은 공연의 티켓을 마련해주어 좋은 뮤지컬을 하나 관람했다.
서울 논현동 동양아트홀. 조지 엠 코헨. 좀 더 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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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티켓. 우린 절대 이런 기회를 버릴수 없지 ^^
처음보는 너무나 작은 무대에 혹시나 무대마저 바뀌지 않는 사이코드라마풍의 뮤지컬이 아닐까 우려했지만 역시 기우였을 뿐. 소극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무대연출을 보여준 것은 물론이거니와 일인 다역을 놀랍게 소화해내는 배우들. 노래들로 인해 정말로 빛나는 뮤지컬이였다.
카톨릭 요양시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해서 한참을 웃다가 울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뮤지컬.
과연 그들이 잠든 사이에 벌어진 일은 어떤 것일까? ^_^ 궁금하면 확인해봐.

아무런 대사의 전달없이 오직 몸으로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 자칫 작은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그저 의미없는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 위기감. 높아질대로 높아진 관객의 눈을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흥분되면서도 감동으로 이끌어야만 하는 사명감. 혹시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공연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나?
난 넌버벌 퍼포먼스인 점프나 난타, 아이스발레나 마임을 보면서는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왜냐면 그건 애초부터 공연이였기 때문이다. 스토리가 있고, 연기가 있는 확실한 공연이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비보이 퍼포먼스 ‘마리오네트’에서 상당히 특이한 경험을 했다. 단지 노는 것인줄 알고 구경가고 싶어서 들어갔다가 다른 넌버벌 퍼포먼스처럼 이야기가 있어서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었고, 그렇게 그냥 공연이 끝나면 나올 줄 알았다가 함께 신나게 한판 놀기도 했다.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하지 않아? ㅋㅋ 일단 얘들봐봐..잘 놀게 생겼지, 즐겁게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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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유하감독의 영화중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그렇게나 좋았다. 말과 행동이 따로일 수 밖에 없는 남여의 심리가 너무나 잘 묘사되었기 때문이였다.
조인성의 원맨쇼인 “비열한 거리”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그림자가 상당히 남아있는 그런 영화였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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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광대가 신나게 한 판 놀고 난 후에도, 엔딩크레딧이 거의 마쳐갈 무렵까지도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했다. 광대가 놀아본 그 판이 너무 신명나서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지만 또 한쪽가슴으로는 가슴저림이 남아 머리속에서, 그리고 마음속에서 쉽사리 지워지질 않았기 때문이다.

자유롭고 강한 영혼의 광대, 장생
모두의 시선과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광대, 공길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으나 고독하고 슬픈 광대, 연산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늘 목말라했던 광대, 녹수
연산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진실된 광대, 처선
어눌하게 보이지만 진정한 재치 광대, 육갑
쉴세없이 떠뜨는 즐거운 광대, 칠득
없으면 허전한 귀여운 광대, 막내 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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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의 “퍼플 카우”에서 밝힌대로 9.11 테러사건 이후 미국 항공사들의 경영에 전반적인 적신호가 켜진 것과는 반대로 고속성장을 거듭한 제트블루(Jetblue)의 모토는 저요금, 저비용이지만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이였다. 누군들 짧은 거리라고 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겠는가?

■ 제트블루 JetBlue Airways
저요금, 저비용 항공사이면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제트블루(JetBlue Airways)는 뉴욕 JFK공항을 허브로 미국내 27개 목적지와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등에 하루 252편씩 운항하고 있다. 60대의 최신형 에어버스320 기종 등을 투입하고 있으며, 올해 중에는 새롭게 9대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모든 제트블루항공 좌석은 여유로운 가죽의자를 채택하고 있으며, 모든 좌석마다 24개 채널수신이 가능한 위성텔러비전이 장착 돼 있다.

그런데..우리네 시장에도 이런 리마커블 마케팅을 추구하는 항공사가 생겼다.
제주에어가 바로 그것인데 빠르면 6월부터 청주∼제주,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내 서비스도 거의 없고(어차피 다른 항공사도 30분 정도의 운항에서 기내 서비스 많이 안한다) 기내식도 없다. 수화물도 공짜로 싣지 못한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자리 배정도 없기 때문에 먼저 타는 사람이 아무 곳에나 앉으면 된다(이건 좀 -.- 이왕 인터넷이면 자리배정도 자기가 할 수 있게 해야지.)
이젠 여기에 추가되는 서비스가 문제구먼, 그리고 틈새 항공 노선도 개척하는 노력을 하면 제주도까지 5~6만원에 왔다갔다 할 수 있겠네. 룰루~~ 올해는 제주도나 놀러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