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휘화서음(輝畵書音), 살아있는 이야기

Posts in the 6. 엔지니어 페르소나의 ‘장인’ category

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지난 5월 6일 개최됐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 2008’ 행사를 방문한 빌 게이츠(Bill Gates) 회장의 연설장면입니다.
이 연설장명이 녹화된 것이 분명 돌아다닐 것이라는 믿음아래 찾아낸 것들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혁신이 함께 일어나고, 발전의 속도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어 인터넷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고 본격적인 말문을 연 빌 게이츠 회장은 컴퓨터 인터랙팅 방식과 로보팅 기술, 온라인 게임, 음성 인식 기술, 차세대 인터넷(IP)TV 등에 관한 미래상을 밝혔습니다.
시간될 때, 한번 보시죠?
빌 게이츠가 10년전에 컴덱스에서 말한 것들이 모두 이루어진것을 확인한 지금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미래를 살아야 할 나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시작합니다.
[영상출처: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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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Software Test Engineer Network)에서 5월 세미나를 했다.
이번의 주제는,
(1차) 개발팀 테스트 가이드 (UI 중심이 아닌, 개발팀의 테스트 가이드)
(2차) 제품품질 진단을 위한 제품평가 서비스 소개
였다.
회사 일을 마무리하고 광화문에서 도곡동까지 택시로 달려갔지만 세미나를 시작한지 30여분이 지나서야 도착할 수 있었다. 이미 LG전자의 선임연구원이 개발팀의 테스트 가이드라는 주제로 진행중이였는데…
■ 세미나개최: 5월 3일 19:00 ~ 21:30 까지
■ http://www.sten.or.kr
■ 장소: 강남 도곡동 한국 IBM 23층 On-Demand홀 (도곡역 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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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에 대한 인식전환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한 STA/STEN 2006 Software Testing Conference에 참석했다. 11일, 12일 양일간 열린 컨퍼런스에는 대략 300~400여명의 사람이 참석한듯 하다. 그만큼 사람들로 북적거리기도 했지만 대부분이 컨퍼런스 장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참석한 열의 등이 다른 국내컨퍼러스와의 차이였다.
분명 그런점을 보면 성공적인 개최였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STEN에서 기존 세미나에 비해 내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션이 적었다는 점이다. 물론 처음듣는 내용으로는 괜찮았다. 그동안 거의 이야기되지 않았던 일반적인 기업사례연구들도 많이 나왔고, 학술과 기업동향의 내용편성도 맞춘 듯 하다. 다만, STEN에서 주최했던 기존세미나의 질이 너무 우수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런거고..나도 나름대로 그동안 공부한 양도 있으니깐 그렇게 생각되었을 것이다. 테스팅에 대한 인식전환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된 컨퍼런스라고 한다면 원래의 목표대로 된거겠지?
그렇다고 나도 아무것도 못먹고 돌아온 것만은 아니다. 양 일간 들었던 9개의 세션에서 2.5개정도 건졌으니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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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보통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각각 독립된 제품 영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솔루션을 내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오라클은 DBMS에서, IBM은 서버 박스 시장에서, SAP는 ERP, BEA는 미들웨어나 WAS, BO는 BI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1~2년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이런 대표 브랜드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하루가 다르게 인수합병을 통해서 업계 2위의 그룹이 복지부동의 1위의 기업으로 바뀐다. 전혀 성격이 다른 두 개의 업체가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의 제품을 발표하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른바 스택 전략이다.
자사가 갖고 있는 시장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의 제품을 라인업에 포함시켜 기업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 일체를 한번에 제공함으로써 전체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 바로 스택 전략이다.
스택 전략이 정말 현금 보유량이 막강한 글로벌 기업만이 전유할 수 있는 정책일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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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1]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in a Nutshell
[TS#2] Business Intelligence and Reporting Tools (BIRT)
[TS#3] Ruby on Rails
[TS#4] Software Inspection
[TS#5] mathertel Ajax Engine for JAVA
[TS#6] Technical Writing
[TS#7] A ‘new’ way to program dynamic web applications
내가 회사에서 발표하는 일곱번째 기술세미나 주제로 선택한 것은 Google Web Toolkit과 PDF에 대한 내용이였다. 이번 주제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GWT가 Java클래스를 브라우저 대응의 JavaScript와 HTML로 GWT컴파일러에 의해서 변화시키는 대담한 발상의 AJAX 개발툴이라는 것이다. 또한 PDF를 통해서 본 Rich Client의 변화형에 대한 모습은 우리 회사가 가질 가치에 대한 이야기와 통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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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 STEN세미나는 유럽에서의 practice를 통해서 Master Test Plan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한번 보는 시간이였다. 강사는 정용태님으로 네덜란드의 노테르담 항구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의 Testing Lead그룹을 맡고 있는 분이였다.
세미나를 통해서 얻는 것은 (1)테스팅전문가라는 것이 정말 넓은 분야라는 것, (2)테스팅이 소프트웨어에서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 (3)기회가 된다면 ISTQB 자격증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것, 세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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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1]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in a Nutshell
[TS#2] Business Intelligence and Reporting Tools (BIRT)
[TS#3] Ruby on Rails
[TS#4] Software Inspection
[TS#5] mathertel Ajax Engine for JAVA
[TS#6] Technical Writing
내가 회사에서 발표하는 여섯번째 기술세미나 주제로 선택한 것은 Technical Writing였다. 그동안 다섯번의 세미나 주제가 최신 기술의 동향이였다면 이번에 선택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엔지니어의 기본요건’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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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에서 테스트 케이스 작성법에 대한 권원일님의 세미나가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권원일님이 직접하는 세미나라 기대기대~~!!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크게 (1)테스트케이스 작성을 위한 기법 적용의 필요성을 각인하고 (2)실제 테스트 케이스 도출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줌과 동시에 (3)전세계적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테스팅 기법의 동향까지 살펴보는 것이다.
휴우..주제가 생각보다 많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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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Software Inspection”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진행했다.
발표PPT :


Inspection은 조기에 작업 산출물의 결함(Defect)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고 작업 산출물과 예방 가능한 결함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여 같은 실수의 반복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세스이다.
이는 많은 개발자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1)소프트웨어 개발 종료후에 오류를 수정하는 것은 요구분석단계나 설계 단계에서의 노력과 비용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까지 소용될 수 있다는 것과 (2)파레토 분포(Pareto Distribution) 에 따라 전체 오류의 80%는 소프트웨어의 20%에서 야기된다는 통계등에 따라 완전한 바이너리가 나오기 전부터 결함을 제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생각보다 토론 열기는 뜨거웠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접목시켜가면서 다른 사람의 견문을 넓혀주는 토론이 계속되었으나 시간상 일정선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시각을 들어볼 수 있는 괜찮은 시간이였다.

내가 현재 가진 사고나 능력의 범위를 확장하기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당장 객관적으로도 값어치가 있는 프로젝트를 맡고 있어서, 그 해결을 위해서 급하게 교육이나 개인공부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다. 또한 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좁은 틀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보거나 더 진일보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얻는 것은 언제나 ‘나의 몫’이였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란 낯선 주제에 대해서 알게 된지 몇 시간되지 않아 찾은 STEN의 세미나는 나에게 몇 가지 재미를 가져다 준 시간이였다.
첫번째는 역시나 이러한 주제에 전문가다운 의견을 펼쳐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이런 점이 새롭지는 않았지만)심하게 자극받을 수 있는 시간이였고,
두번째는 내가 그러한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전혀 알지 못했는데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한국 IBM 23층 On-Demand홀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에어콘 제어 시스템) 테스팅 사례”라는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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