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휘화서음(輝畵書音), 살아있는 이야기

Posts in the 7. 실천하는 성공철학 category

PAPER 정유희

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이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인생이야기.
오늘 17년간 한결같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 치열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PAPER 정유희.
길버트그레이프를 만들었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말, “세상을 보다 좋게 움직이는 것은 묵묵한 행동주의자들이다”이 유난히도 귀에 멤돌았던 하루였다.


PAPER 정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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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그녀, 하고자 하는 말과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사람.


유정아교수 세미나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감정이입이란 타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상대의 하루’를 그려보길”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
– 상대방의 말을 나의 말로 바꿔서 들어보고
– 상대가 사용한 언어를 따라서 말하면 좋고,
– 필요성에 맞춰서 듣기, 즉 나의 상황과 상태에 따라 상대의 말을 취사선택하는 것이며,
– 마지막으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듣기
진성연습하기
– 배에 힘주고, 자세를 바로하고, 어깨 힘 빼고, 턱 당기고, 눈은 조금 윗쪽으로 한 상태에서
– 명치가 울리는 느낌으로 발성 연습과 문장읽기 연습을 할 것
말하기는,
– 지식(정보) 전달하는 말하기 : [화자 – 주제 – 청중]을 연결하는 [교안 – 배열 – 스타일 – 기억 – 전달]로 준비하고,
– 설득하는 말하기 : [주장 – 근거 – 보장]이라는 순서로 신뢰를 얻는 [능력(지식) – 인격(정직) – 카리스마(열정,호소)
소통하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 “진심과 성찰”을 강조

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2012년의 제 신년휘호는 야심성유회(夜深星逾輝)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입니다.
2011년 백련강을 휘호로 삼은 나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사람이 내게 온다는 어마어마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정의 어려움을 통해서 만들어낸 작은 성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한 부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순히 발전과 성장의 모더니티에 속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정당한 목적을 위한 정당한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세울 정직함이 일으킬 기적을 여전히 믿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 결과를 기대하려 합니다.


夜深星逾輝 야심성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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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오전에 출근하면 3층의 접견실에 혼자 앉아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할 일과 하지 못한 일, 잘한 일과 잘해야 하는 일, 잘못한 일에 대한 단상 등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때때로 그 시간에 함께 있어 고마운 사람이 자리를 같이 해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하기 싫으나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올라와 앉아있는데 본부장님의 메일(가끔씩 이메일로 이야기를 전달해주십니다)을 보고 또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은 제게 ‘마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호감(好感)을 얻으려는 심리적 충동이 실은 반대편의 비판을 두려워하는 ‘심약(心弱함’이 아니면, 아무에게나 영합하려는 ‘화냥끼’가 아니면 소년들만이 가지는 한낱 ‘감상적(感傷的) 이상주의(理想主義)’ 불과한 것이다. 이는 입장과 정견이 분명하게 오갈 수 있는 실(實)한 사랑의 교감이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알려주셨었습니다.
하늘은 높고, 날씨도 좋고, 마음을 굳게 다져야 하는 그런 날입니다.

 

아래는 보내주신 글귀의 전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결정을 무작정 미루는 것,
단 한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기여도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잘해주는 것,
리더의 이런 행동 때문에 정말로 미치는 쪽은
그 조직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뿐이다.
Ironically, by procrastinating on the difficult choices,
by trying not to get anyone mad,
and by treating everyone equally “nicely” regardless of their contributions,
you’ll simply ensure that the only people you’ll wind up angering are the
most creative and productive people in the organization.
리더는 욕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모두를 만족시켜, 모두에게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겁쟁이 리더는 결국 조직이 패배를 맛보게 합니다.
패배한 조직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일자리를 잃고 한순간에 거리로 내몰릴 수도 있습니다.
리더는 현명하게 욕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A leader needs to know how to take the blame.
A cowardly leader who only wants appraisal and
constantly needs to please everyone will ultimately lead the team to failure.
When a team fails, the jobs and livelihood of the entire group are on the line,
and so the leader must know how to take responsibility and take the blame.
– 콜린 파월(Colin Luther Powell)

오늘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작년에 사내에서 지속가능한 행복지키미를 자처하고 계시는 정진호님(@phploveme)로부터 마인드맵 강의를 처음 듣고난 이후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사자격도 취득했고, 전방위 업무정리를 비롯해서 독서노트, 아이디어 정리, 동생의 미술학원 개업을 위한 멘토링 등의 모든 부분에 사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마인드맵을 흔히 (1)자신의 생각을 말랑말랑한 방법으로 전달하기 좋은 방법정도로 생각할 수 있으나, 저는 (2)보다 강력한 경청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청중에게 시각적으로 빨리 먼저 보여줌으로서 보다 내 이야기에 빨리 귀 기울여주는 모드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강의나 기타 업무정리에 효율적이죠.
그래서 저는 틈만 나면 마인드맵을 주변에 알리고 가르쳐주는 일에 열성입니다. 배워서 남주길 별로 아까워하질 않아서요. ^^ 아마 오늘 있었던 ‘가진자의 여유’포럼에서의 강의도 그런 맥락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2시간동안 마인드맵에 대한 기초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강의자료를 다음의 Slideshare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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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멘토님께 새해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기도 전에 우선 앉으라고 하시며 저의 한달간 생활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보던 멘토님을 보며 ‘역시 오늘도 마찬가지구나’싶어 속으로 조금 웃었습니다.
오늘 들은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듣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를 파악하고(요즘 주변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는지 물어보셨음)
2. 발전의 피라미드에서 전략가로서의 발전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파악하고(자기개발->자기경영->전략가->경영자로의 발전의 피라미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음)
3.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비슷한 인생의 역할모델을 정하고 이들을 벤치마킹하는 방법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Long term life goal 을 성공시키라

그 중, 멘토님이 말씀하신 역할모델들에 대해서는 조금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서 가장 나를 어렵게 한 것이 바로 이 Long term life goal이였기 때문입니다. 저의 역할 모델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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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SF모임의 2011년 비공개세미나 첫번째 시간이였습니다.
반가운 얼굴과 그리운 얼굴과 존경하는 얼굴이 모두 어울린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세미나 2011년 실행계획을 비롯해서 운영방안등을 전체적으로 조율하고, 새로운 과제와 새로운 방식으로의 도전이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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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2011년의 제 신년휘호는 백련강(百鍊剛) : 백번을 단련하여 굳세게하다 입니다.
좋은 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다음에 나오는 법이며(精金百鍊出紅爐)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후에 맑은 향기를 발하는 법이다(梅經寒苦發淸香) 라는 주역의 말씀을 올해의 화두로 삼습니다.


백련강

오늘 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자기경영성적표를 들고 멘토님을 찾았습니다. 2009년 자기경영성적표에 대한 피드백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올해도 큰 꿈을 꾸고, 생각대로 해보기 위해서 먼저 수백가지의 이유를 만들고, 쓰고, 할 수 있는 일부터 바로 실행해보기 위해서 Vison Wheel를 만들었었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2월 31일 마지막 날에 일주일간 정리한 자기경영성적표를 들고 가서, 모든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끝날 때까지 두시간 정도의 멘토링을 받습니다.
올해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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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

오늘보다 아름다운 나와 당신을 상상합니다.

상황1.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신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영두차장님께서 빨리 페이스북 담벼락에 적힌 글을 확인해보라고 한다. Burnout에 관한 글이였고, 읽는 동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었다.
상황2.
오후에 일년동안 업무를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 그 중 경진과장님하고 오랜동안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중에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가 우연하게 나왔는데 본인이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인 줄 처음 아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 주었다. 그리고는 나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결국 둘은 공감했다.
상황3.
정진호 차장님 나름대로의 1년 정리 포스팅을 보다가 우연히 문요한님의 ‘굿바이 게으름’에 대한 포스트를 들쳐 보게 되었다. 거기에 ‘에너지 방전형’의 Burn out을 또 발견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머리가 커져가면서 분명 아는 것은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과는 달리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남에게 배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늘의 세 가지 일도 우연하게 겹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희안하게 같은 일이 겹쳐서 그것, Burnout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상황1~상황3은 발생순서에 따른 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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